작년 언젠가 법이 바뀌어서
운전시 강아지가 운전사의 무릎에 앉아있는건
금지되었다.
우린 뭐 그런적이 없어서 상관없지만...
그래도
꼭 운전할때는
옆에 초군의 침대 하나를 놓구
꼭 거기에만 있게 한다.
엄마한테 못 오는건 알아서
엎드려 자던지
운전하는 엄마 얼굴 빤히 쳐다보는게 일인
우리 애기...
엄마와의 외출 때 찍은 사진들...
목욕하러 가는 날 빼고는 거의 둘만 나가는 일이 없는데,
참 귀한 사진들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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