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급 빠져버린 스티칭...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도 많이 드는거라
전엔 왜 인기가 있나 했었는데...
아주 심히 빠져버린거 같다.
"이태리 장인 정신"을 본받아
진짜 한땀한땀 시드비드들을 엮어 만든
나의 작은 바스켓...
몇시간을 붙잡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ㅎㅎㅎ
원래는 밑부분에 다리들도 만들어 주는건데,
이게 더 이쁜거 같아서 그냥 놔두었다.
더 큰 사이즈가 나올줄 알았는데,
너무 조그만해서 놀랐다는..
또 만들어야지..
^^
'Beads-스티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들흔들 망아지 ^^ (0) | 2011.03.14 |
---|---|
꽃송이 반지~~ (0) | 2011.03.14 |
옷 입은 불가사리 ^^ (0) | 2011.03.14 |
밤색 진주 귀걸이 ^^ (0) | 2011.03.02 |
얌전한 색의 꽃반지~~ (0) | 2011.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