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프랑스자수 열심히 했더니
이런 작은 아이 수 놓는건 일도 아니네...
ㅎㅎㅎ
맘에 드는 색감의 미니 꽃다발 만들어
수틀에 끼워 주었다.
알록달록...
화사한게 이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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