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를 기다리며 ~~

JACKIENOYA 2009. 10. 20. 05:00

 

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 하는것 같다.

ㅎㅎㅎ

요즘은 만드는 것보다

정리정돈 하느라 무지 바쁘다는....

이것저것 지저분한 것들 처분하구...

 

그러는 동안

우리 초롱이는 엄마만 열심히 기다린다는...

분주하게 왔다갔다 하면서...

ㅋㅋㅋ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단다...

초롱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