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무말랭이와 호박고지 ^^
JACKIENOYA
2009. 11. 19. 10:38
초롱이 간식을 만들다가
무말랭이랑 호박고지도 같이 만들어보았다.
우리 정선생님이 너무 좋아하는 무말랭이무침...
마켓에서 파는 것은 영 믿음이 안가서
그냥 집에서 말려서 해먹기로 결정...
ㅎㅎ
근데,
처음 할땐 몰랐는데,
건조시키구 보니 너무 양이 적다.
딱 한번 반찬 만들어 도시락 쌀수 있을 정도....
ㅋㅋㅋ
이제 무도 맛있어 지는 철이니
한번 많이 사다가 해놓아야겠다.
^^
우리 정초롱이 간식 사진도 한컷!
그냥 지나가면 섭섭하니까...
^^
이번에도 바나나랑 고구마로 만들었는데,
우리 초롱이가 너무 좋아한다.
맛있는건 알아가지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