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재채기 미리 잡기
JACKIENOYA
2010. 1. 7. 06:17
작년 이맘때 감기 때문에
엄마, 아빠의 속을 무지 썩인 우리 정초롱...
올해도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그런지
아침에 재채기를 대여섯번 하는게다...
이런씨.. ^^;;
몸을 만져보니 좀 미열이 있길래
아플까봐 미리 병원에 데리고 갔다.
다행히 기관지만 조금 부었다해서
주사도 미리 맞고
약도 먹는 초군...
주사약이 좀 강했는지 헤롱헤롱 초롱이..
ㅋㅋ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니?
많이 아프지 않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