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토실토실 정초롱... ^^
JACKIENOYA
2010. 1. 7. 06:35
토실토실, 말캉말캉,
몽실몽실, 보들보들 초롱이....
약은 먹는데,
하나도 안아픈가보다.
너무 잘 먹는다는...
ㅋㅋ
엄마 입에 뭐 들어가기만 하면
자기 입에도 뭐 들어가야한다는
이 아이의 굳은 주장....
시도 때도 없이
꿋꿋이 "주세요~~"를 하구 있다는...
ㅎㅎㅎ
초롱아, 너 하나도 안아파보여...
털이 길어서 그런지 더 튼실해 보이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