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 두부/김치 동그랑땡 ^^

 

김치랑 두부만 있으면 오케이..

ㅎㅎ

고기가 들어간 동그랑땡에 비해

담백하구 고소한게 매력적인거 같다.

남편이 너무 좋아했다는..

^^

 

미리 만들어 놓으면

도시락 반찬으로 딱 좋은 돈까스..

한번 만들기가 힘들어서 그렇지...ㅋㅋ

우리가 좋아하는 참깨 돈까스 소스 열심히

뿌려주시궁...

 

계란찜이랑 남편이 좋아하는 명랑젓찜을 해서

같이 넣어주었다.

전이 있어서 오늘은 샐러드 생략...

수박이 점점 달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