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히잉... 나두 먹구싶당...^^;;

JACKIENOYA 2010. 6. 30. 01:35

 

아침 식사 하시는 초롱 아빠...

이것저것 챙기는 엄마 졸졸 따라다니며

하두 보채서

내 의자에 올려 놓았더니

아빠 먹는거 자기도 먹고 싶단다.

ㅋㅋㅋㅋㅋ

 

초롱아,

넌 아침 벌써 먹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