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의 껌딱지 ^^

JACKIENOYA 2010. 10. 9. 06:15

 

너무 너무 너~~~무 사랑스런

우리 애기...

ㅎㅎ

요즘은 얼마나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시는지...

한발짝 움직일마다 신경을 써야한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안아달라구 조르기도 더 많이 하구...

 

소파에 앉아 있는데,

내 옆에 딱 달라붙어 앉아서

엄마 손위에 턱 얹어놓구 계신 이분...

ㅋㅋ

 

덕분에

그 찍기 힘든

클로즈업 샷을 하나 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