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혼자 자기 외로워~~

JACKIENOYA 2010. 11. 2. 05:30

 

에구..

불쌍한 우리 애기...

엄마가 너무 바쁜데

졸립긴 하구

혼자 외롭게 잠을 청하구 있군...

ㅎㅎ

 

원래 딱 붙어서 자야 하는데,

좀 춥기도 한지

몸을 움츠리구...

엄마 빨리 와서 안아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