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 오징어/야채 볶음 & 김치해물전

 오래간만에 손질해 놓았던

오징어를 잡아 오징어볶음을 만들어 주었다.

이번엔 baby corn 하구 죽순도 많이 넣어서...

짬뽕 만들고 남은 아이들...

ㅎㅎ

김치해물전도 같이...

흠...

요즘은 해물을 참 많이 먹는군...

 

벌써 2010년의 마지막달이다.

항상 하는 소리지만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하루하루...

그래도

여유있는 맘으로 천천히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