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십자수 액자 ^^

JACKIENOYA 2011. 1. 20. 16:30

 

전에 수놓구 방치해 두었던 아이...

조그만 액자 하나가 필요해서

그냥 캔버스에 싸서

초간단 액자로 만들어 버렸다.

ㅋㅋ

 

내츄럴하구 이쁜 아이...

이제야 빛을 보는구나..

^^

 

게으름의 극치...

^^;;

며칠만에 벽에 오르실수 있었던 액자님...

지송합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