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최고의 사랑" ^^

JACKIENOYA 2011. 7. 7. 08:22

 

호텔에 있으면서

새벽에도 초롱이를 데리구 산책을 나가신

남푠이...

ㅎㅎ

호텔방엔 창문이 없어서 더 답답할거라며

자주 데리구 나가 주었다는...

 

덕분에 넘 신나서

자기 꿈을 맘껏 펼친 우리 아들....

방에서 보다가

넘 이뻐

우리집 두남자들 사진을 찍어 주었다.

 

초롱아,

얼른 놀구 와...

아빠도 쉬셔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