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사자를 베개 삼아~~

JACKIENOYA 2011. 7. 30. 03:44

 

어느덧 네살이 되어가구 있는 우리 초롱이...

하루도 빠짐없이

엄마, 아빠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무한한 기쁨을 선사하는 아이...

^^

오늘은 애꿎은 사자를 베개 삼아

열심히 낮잠을 잤다는....

그렇게 편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