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방에서 늘어져 자기~~

JACKIENOYA 2011. 11. 3. 09:24

 

항상 아래층에서 엄마랑 놀다가

다시 공예를 시작하려고 들어간 내방...

ㅎㅎ

항상 문이 닫혀 있던 방에 들어가니

첨엔 낯설어 하다가

좋아라하는 이불하고 인형들 갖다주니

어느새 늘어지게 자고 있다.

ㅋㅋㅋㅋㅋ

기지개도 좀 펴주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