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슬포... ^^;;

JACKIENOYA 2012. 2. 10. 14:25

 

엄마가 너무 바쁘고,

요즘 너무 수상하단다.

너두 느끼는게지??

^^;;

 

혼자서 이불 둥글게 해서 둥지 만들어놓구

혼자 잠 청하는 내 쉬끼...

너 보구파서 워째??

아빠랑 싸우지 말구 잘 있어야 해...아가?

 

근데,

엄마 공항에서 빠꾸 오라이 해서 올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