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가 사줬어요. ^^
JACKIENOYA
2012. 3. 14. 12:49
여행 다녀온 첫날..
우리 초롱이의 눈빛은 정말 차가웠다.
하루 종일 아부하고
선물도 준 덕에
기분이 풀리신 이분..
ㅋㅋㅋ
아...
넘 힘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