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 Baking

진짜 오래간만야... 육개장 ^^

JACKIENOYA 2012. 4. 19. 06:07

 

육개장 해먹은지 일년도 넘은거 같다.

ㅋㅋㅋ

갑자기 남편도 나도 먹고 싶어서

열쉼히 끓여주신 육개장...

고사리 대신 고비를,

숙주 대신 콩나물을 넣었다.

 

음..

우리가 젤 좋아하는 스탈..

시원하고 부드럽고...

간만에 뜨끈하게 몸보신 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