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난리 난 엄마방에서 ㅋ

JACKIENOYA 2014. 1. 23. 14:31

 

쏘잉룸을 만들고 나서

정말 미친듯이 바느질 하고 있는 엄마...

테이블도 개판 오분전...

ㅋㅋㅋ

쏴리 초롱...

 

그런 엄마 옆에서 이리 저리 다니며

자기도 하고

뽀뽀도 해주시고...

ㅎㅎㅎ

 

내일은 좀 정리도 하고 더운 이불도 치우자...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