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

JACKIENOYA 2014. 5. 18. 12:05

 

 

 

 

우리가 항상 다니는 바닷가 코스...

17마일부터 해서

카멜 비치로 돌아오기...

우리 초롱이가 너무 좋아한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야

우리집의 어린이 이자

어른이신

정초롱군과 코스를 찍고 왔다.

ㅋㅋㅋㅋ

 

차디 찬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바닷물 테라피를 받고 왔다는...

너무 행복해 보였던 우리 애기...

좋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