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가 카펫 사줬어요 ^^

JACKIENOYA 2015. 3. 7. 17:12


마루가 타일이라 여름엔 시원하고 너무 좋은데,

겨울엔 차다.

그래서 초롱이 놀이터용으로 맘에 드는 카펫을 하나 사주었다.

ㅎㅎㅎ


도톰해서 한기도 안 올라오고 너무 좋다는...

우리 초롱이도 좋은지

위에서 펄떡거리며 뛰어다니고...

이불도 하나 깔아줬더니

친구들 데리고 와서 파티중...

ㅋㅋㅋㅋㅋㅋ


좋아 초롱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