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에 ^^

미역국이랑 홍합구이를 준비하고 있는데,

남편이 퇴근하면서 일식 사온다 함...

내 생일이라고...

히히히히

그래서 다 합쳐서 내가 좋아라하는 아마에비랑

열심히 먹어주심...

땅꾸

^^

미리 사온 내 생일 케이크...

요즘은 둘이 작은 케이크 하나 처치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제일 작은 아이로 사왔다.

먹는거 생각하느라 미리 칼자국 내주심...

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