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난 여기 앉을래요!!
JACKIENOYA
2016. 3. 2. 14:50
엄마가 수놓는거 맘에 안든다며
떠억 다리위에 앉아 있는 우리 초롱군...
ㅋㅋㅋㅋㅋ
안내려간다구 이렇게 버티구 있다.
너무 웃긴 너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