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했던 선물들 ^^

얼마나 많은 분들이 때마다 챙겨 주시는지

너무너무 감사하다.

맛난 아이들...

이쁜 아이들...

초는 또 얼마나 향이 좋은지 내가 아까워서 쓸수가 엄써요...

ㅎㅎㅎㅎ

이렇게 싱싱하고 튼실한 포인세티아도 매년 보내주시구....

너무 이뻐서 꽃말 공부 좀 해봤어..

너의 꽃말은

행복, 추억, 축하라지??

^^

초롱이 이름도 새겨서 스페셜 오더까지 해 주신 에이프런...

아까워서 못 쓰는 아이 하나 또 추가요...

ㅎㅎㅎ

또 늘 차고 넘치게 나의 뱃살을 책임져 주신다.

ㅋㅋㅋㅋㅋ

이젠 일일일쵸코렛 안하면 배가 섭섭해 한답니다.

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