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먹느라 바빴던 추수감사절 ㅋ
JACKIENOYA
2020. 1. 1. 16:31
우리가 매년 사다 먹는 곳으로
아침 일찍부터 온가족 출동....
일찍 갔는데도 남편이 조금 기다려야 했다.
그래도 잘 사온
추수감사절 feast~~~
ㅎㅎㅎ
양이 엄청 많아서
두끼 먹고도 남았다는...
냠냠 맛나~~
^^
우리 초롱이꺼....
터키 가슴살 조금 뜯어서
뜨거운 물에 두번 데쳐 주었다.
소금간과 양념 빼려고...
ㅎㅎ
우리 애기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맛나지, 아가?
조금만 먹자...
많이 먹으면 아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