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드디어 완성~~ The Gypsy Queen ^^

JACKIENOYA 2020. 7. 26. 13:33

진짜 오래 걸려서 완성한 여인네...

ㅋㅋㅋ

 

하덴거자수랑 프랑스자수에 빠져서

딴짓들을 많이 하다가 그만....

ㅎㅎㅎ

 

너무 너무 아름다운 아이가 탄생해서 바로 액자로 만들어 주었다.

지금은 자랑스럽게 보이는 곳에 두고 

오며가며 감상중....

히히

 

화려한 이 여인네를 보니 

갑자기 

단이 어머님의 대사가 떠오르네? 

"(원장)동지, 오늘 혁명적으로 화려하자요!"

"사랑의 불시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