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초롱이와 파랑리본

JACKIENOYA 2008. 9. 19. 13:20

 

새로운 grooming shop에 갔더니 잘 보일려구 그랬는지 파란 리본을 해주었다.

내가 그렇게 묶어주고 싶었었는데, 소원 성취했나 했었는데,

아빠왈 "리본을 떼어버리던지, xx를 떼어버리던지..."

흑흑,,, 후자는 불가능한일.... 리본을 떼었다.. ^^::

아.... 묶고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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