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grooming shop에 갔더니 잘 보일려구 그랬는지 파란 리본을 해주었다.
내가 그렇게 묶어주고 싶었었는데, 소원 성취했나 했었는데,
아빠왈 "리본을 떼어버리던지, xx를 떼어버리던지..."
흑흑,,, 후자는 불가능한일.... 리본을 떼었다.. ^^::
아.... 묶고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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