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우리 애기의 미니 러그 ^^ 초롱아, 엄마가 드디어 다 만들었어~~ ㅎㅎㅎ 사이즈가 좀 작은가?? 더 늘려야 하나?? ㅋㅋ 우리 초롱이는 옆에서 한번 포즈 잡아 주시고.... 요즘은 간식 먹을때 사용하고 계심... ^^ 중간에 사이즈 보느라 자는 초롱이에게 만행을....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자는 너... 대단해~~~ .. Crochet 2020.03.23
초롱이를 위하여 ^^ 초롱이 매트 하나 만들어 주고 싶어서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만 사다 놓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엄마가 그렇지, 뭐... ㅎㅎㅎ 어느날 눈에 띄어서 실을 내 머리보다 큰 볼로 만들어 놓고 시작을 했다. 아자 아자 홧팅~~~ ^^ Crochet 2020.03.20
크로쉐 캡모자 ^^ 동생을 위한 털실 모자 시리즈의 두번째 버전... 이번엔 좀 스포티한 캡모자로 만들어 보았다. 남편은 이게 더 이쁘다는데... 동생이 좋아해줬음 좋겠다. ^^ Crochet 2012.03.14
빵모자 ^^ 유난히 모자를 좋아하는 동생.. 돌아와서 동생을 위해 만들어 본 겨울 빵모자.. 이번 겨울에 보내줘야징.. 화사한 겨자색 이쁘당.. ^^ Crochet 2012.03.14
무릎 덮개 만들기 ^^ 전부터 하나 만들어야지 했는데, 자꾸 까먹구 그러다 겨울 가구... ㅋㅋ 드디어 시작했다. 근데, 날이 더워지네?? 이런씨... ^^;; 그래도 담 겨울을 위하야 쉬엄쉬엄 만들어야징... ^^ Crochet 2011.01.20
핑크 도일리~~^^ 블로그들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도일리... 너무 이쁜데, 감사하게도 도안까지 올려놓으셔서 나두 한번 만들어 보았다는... ㅎㅎ 이쁜 핑크색 레이스 실이 눈에 띄어서 이번엔 핑크로... 다림질도 안한 애를 저녁에 사진 찍어 놓아서 좀 그렇지만, 이쁜것 같다. 우선 나의 핑크 마우스를 올려놓아 .. Crochet 2010.11.12
초미니 마르쉐 가방 ^^ 오래전에 심심해서 만들어 놓구 사진도 못 찍어주었던 꼬마 가방... ㅎㅎ 하두 조그만해서 이제야 눈에 띄어 잊지 않구 사진을 찍었다. 브로치나 뭐 키홀더 같은거 만들때 달아주면 이쁠듯... 지금은 그냥 그대로 있어줘... ^^ Crochet 2010.09.22
코사지 브로치 ^^ 나의 작은 가방을 위하야 만든 코사지 브로치... ㅎㅎ 코바늘로 꽃잎 부분 여러개 만들어 주시구... 리넨과 레이스로 멋부려 주시구... 거기에 커다란 진주까지... 너무너무 맘에 든다. 아무데나 다 잘 어울릴것 같구... 가방에도, 옷에도... ^^ 리넨 가방에도 달아 사진 찍어주었다. 어쩜 그리 둘이 잘 어울.. Crochet 2010.06.18
이번엔 레드 동전지갑~~ 이쁜 빨간색 실이 있길래 동전지갑을 하나 더 만들었다. 좀 굵은 실이라 크기가 커져서 프레임도 큰걸로 달아주시구... 어머님이 보시더니 이게 더 맘에 드신단다. 큼직하니 좋으시다구... ㅎㅎㅎ 그래서 바꿔 드렸다는 야기... ^^ Crochet 2010.06.02
귀여운 동전지갑 ^^ 원래 도안에는 굵은 면실로 만드는 동전 지갑인데, 난 그냥 레이스 실로 만들어 작은 프레임을 달아주었다. 무늬도 예쁘구, 크기도 적당히 아담하구... ㅎㅎ 맘에 든다. 지금은 어머님 가방안에 들어있을껄??? ^^ Crochet 2010.05.29
Mini Motif~~ 가을로 접어든 요즘... 아직 좀 더울때도 있지만, 아침, 저녁엔 쌀쌀함이 느껴진다. 내가 생각해도 신기한건 나의 시선이 또 털과 천들을 향한다는것... ㅎㅎㅎ 비즈는 또 정리해서 넣어두구... 그러다 언제 또 꼼지락거릴지는 모르지만... 뭘 만들까 하다가 조그만 핸드폰 파우치를 만들기로 했다. 그래.. Crochet 2009.09.23
Doily #3 세번째 만든 컵받침용 도일리... 이상하게 다른거 하는것 보다 코바늘을 하면 눈이 너무 피곤하다. 도안 보느라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가??? 그래도 완성품을 보면 너무 뿌듯하구 좋다. ^^ 하나 더 만들어 볼까나??? ㅋㅋㅋ Crochet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