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블루 ^^ 형님이 내 생일 선물로 준 gift card 로 장만한 나의 인형... ㅎㅎㅎ 이름을 "블루"로 정했다. 예쁜 파란눈을 가져서... 남편은 "금순이"가 어떠냐 했지만... ㅋㅋㅋ 어릴때부터 인형을 가지고 논 기억 보다는 조립식을 만들며 놀았던 기억이 훨씬 많은 나... 그래서 그런지 인형은 항상 여동생의 몫이었던것 .. Dolls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