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갔을때는 많이 힘들어하는 밤들만 팔더니
이번엔 아주 튼실한 녀석들이 있어 사왔다... ^^
생밤의 맛을 알게된 우리 정선생님의
속도를 따라가다 내 손가락이 뽀사질까봐
이번엔 삶아주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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