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목욕은 정말 힘든 일 ^^;;

JACKIENOYA 2008. 12. 18. 16:22

 

 목욕 시키느라 허리까지 아픈건 난데,

자기가 더 힘들단다.  ^^;;

아빠 다리에 껴서 발레 하는 모습으로 자더니만

지금은 좀 얌전히 자고 있다. ㅎㅎ

'정초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이쁜 초롱이   (0) 2008.12.18
엄마, 기다리는건 너무 힘들어용~~^^  (0) 2008.12.18
사무이데스~~  (0) 2008.12.15
운동후의 초롱 ^^  (0) 2008.12.14
오바입은 초롱이 ㅋㅋ  (0) 200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