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이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해 주셨다.
우리는 초군과 그의 물건들을 바리바리 챙겨서 출동~~
그냥 가기 좀 그래서 파운드 케익을 장식해서 가져갔다.
레시피를 조금 upgrade 해서 만들었더니
더 맛있어서 대 히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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