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하다가 창문을 여니
우리 초롱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들어
바깥 공기를 즐기신다.
날씨가 좀 추워서 닫아놨는데....
엄마한테 말을 하지 그랬어.... ^^;;
그런데, 넌 왜 커텐 뒤에서
그러구 있는 거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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