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온것들 정리한다구
난리를 치니까,
우리 겁보 초롱이가 뒷걸음질을 치면서 피한다.
무서워 죽겠다구 구시렁거리며
정말 심기 불편하신 얼굴로 앉아있다.
ㅋㅋㅋㅋ
이리와, 초롱아..
엄마가 안아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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