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자다가 엄마 간섭하는 중....ㅋㅋ

JACKIENOYA 2009. 6. 3. 15:35

 

 너무너무 졸린데

엄마는 뭐하냐는듯 쳐다보는

우리 초롱이.... ^^

귀찮아서 내려와 간섭은 못하구

고개만 빼꼼~~

ㅋㅋㅋ

아구... 이뻐랑 ^^

 

 아빠 도시락에 닭고기 반찬이 들어가면

우리 초롱인 너무 좋아한다.

왜냐??

닭 가슴살을 먹을수 있으니까...

ㅎㅎㅎ

 

새로 사온 미니 포크를 사용했더니

자잘하게 잘 잘라지고 좋다. ^^

우리 초군...

요즘 신났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