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열나 도시락 싸고 있는데,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눈빛....
^^
졸려서 헤롱거리면서도
엄마는 열심히 쳐다보구 있다.
아빠 도시락 잘 싸는지
감시하나 보다.
ㅋㅋㅋ
그냥 편히 자는게 낫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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