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침이면 우리 세식구가
각자 나름대로 느무 바쁘다.
아빠는 출근준비 하느라 바쁘고,
난 도시락 싸느라 바쁘고...
그래도 제일 먼저 초군 아침식사를
챙긴다는...
^^
우리 초군도 아빠를 기다리느라, 따라다니느라
무지 바쁘다.
오늘도 나 도시락 싸는데 보니
저러구 앉아서
아빠를 열심히 기다리구 있다.
가끔 밖이 궁금해서 돌아보기도 하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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