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만들어 놓구
끈만 못달아줘서
혼자 잠만 쿨~쿨 자구 있던 이 아이...
ㅎㅎㅎ
오늘 드디어 가죽끈을 달아주었다.
리벳으로 깔끔하게...
중간에 망치로 엄지 손가락을 잘못쳐서
꺄~악....
외마디 비명...
우리집 남자들은 그러려니 한것 같다.
ㅋㅋㅋ
봄꽃이 만발한 들판을
생각나게 하는 가방이다.
원래 큰 가방들을 좋아하는데,
나름 괜찮을것 같다.
안이 생각보다 넓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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