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마의 게으름 탓에
이제야 만들어준 초롱이의 옷...
ㅎㅎ
미안하구나...
Calvin Klein boy가 된 우리 정초롱이...
아주 면이 톡톡하구 좋아서
맘에 든다.
근데,
TV 보면서 이거 했다구
눈이 시뻘게 졌다는...
ㅋㅋㅋ
욘석...
착용샷 좀 찍겠다구
사진기 들고 쫓아다니는 엄마를
똥개 훈련 시키구 있네...
ㅋㅋㅋ
엄마 오피스에서 마루 놀이터로
도도도도 돌아다니구 있다.
이런씨...
^^
그래도 꿋꿋이 사진을 찍는 엄마가 더 대단치 않느냐...
ㅎㅎㅎ
근데,
마지막 사진은
좀 불만이 가득한걸...
혹시 엄마가 자기 껌을 노린다구 생각한건가???
줘도 싫어, 요것아..
ㅋㅋ
그래도 넉넉하게 잘 맞으니 좋다.
초롱이도 너무 맘에 들어한다는..
야가 면 좋은거는 아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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