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선생님이
바지락 칼국수 노래를 부른지
무지 오래된것 같다.
ㅎㅎ
만드는건 아무것도 아닌데,
바지락 좋은게 없었다는...
금요일에 드디어 사온 바지락...
아주 쌩쌩한 놈들이 있길래
두팩이나 사왔다.
성공!!!
새벽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린 토요일...
잠도 안오구 해서
아침부터 바지락 해감해서
칼국수를 끓여주었다.
비 오는데 먹으니
따뜻하구 너무 맛있었다.
우리 정선생님 너무 좋아했다는....
^^
'Cooking & Ba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1 - 유부초밥과 해물장떡 (0) | 2010.03.05 |
|---|---|
| 주말에 먹은 떡볶음 & 해물파장떡 ^^ (0) | 2010.03.05 |
| 2/25 - 비엔나 도시락~~ (0) | 2010.03.01 |
| 2/24 - 간만에 돈까스 ^^ (0) | 2010.03.01 |
| 2/23 - 새우냉채 & 장조림 (0) | 2010.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