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에서
이것저것 하는 동안
우리 초롱이가 얌전히 앉아 기다려주구 있다.
역시
미리 올려놓았더니
조용하구만...
ㅋㅋㅋ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보채는 눈빛으로 신호를 자꾸 보내는군....
아무래도 아침잠을 자구 싶으가보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
^^
잠시후...
많이 피곤해 보이길래
다리위에 눕혀 놓았더니,
코를 골며 자구 있는
우리 초롱이....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피곤했나보다.
그렇다구 이렇게 자다니...
사진 찍기도 힘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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