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한것들 중에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린 작품이다.
더 일찍 끝낼수도 있었는데,
신경 쓸 일도 있었고,
아프기도 했었고...
그래도 손에 잡고 있는게 참 위안이 되었던 작품이라
더 이뻐보인다.
오늘은 맘에 드는 액자를 사서 넣어보았다.
남편이 너무 이쁘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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