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맛나 보이는 고구마 찰떡...
초군 목욕 가면 어머님 점심 시간을 못 맞출것 같아
미리 드시라구 구웠다.
우리 정선생님 견과류 봉지 두개를 몽땅 털어 넣어 주시구
싱싱하고 맛있는 고구마 세개 잘라 넣어주시구...
ㅎㅎ
두판을 구웠는데...
이게 웬일?
어머님께서 친구분댁에 가실일이 생기셨단다.
그리하야
한 판을 선물로 가져가셨다는..
ㅎㅎ
잘 구웠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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