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장 보러갔는데,
차돌박이에 심한 관심을 보인 우리 정선생님...
ㅎㅎㅎ
고기가 좋길래,
두팩이나 사가지고 왔다.
싱싱한 야채들과 함께...
일요일 오후 일찌감치 저녁을 먹었다.
우린 주로 쌈 싸먹기 위해 고기를 굽기 때문에
별다른 반찬들 없이
야채들이랑 부추무침이랑 해서
열심히 먹어준 차돌박이 구이...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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