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엔 아침부터 우리 초롱이 목욕을 시켰다.
날씨 더워지기 전에 미리미리..
ㅎㅎ
자기도 시원한지
목욕하구, 간식 먹구,
늘어지게 잠 자려구 자리 잡은 우리 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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