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한번 만들어야지 맘 먹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아이...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 보았다.
정확하게 무지개색들을 쓴건 아니지만
여섯가지 색을 써서 그런지
colorful 하고 화려하다는...
내가 좋아하는 satin finish.....
은은하면서도 아주 많이 반짝거린다.
톤다운 된 색감도 맘에 들구...
얘들 더 사야겠다.
암튼...
남편도 너무 이쁘다는 이 아이...
주말에 하구 나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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