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선물 뭐할까 고민할때
우선 만들어본 별모양의 펜던트다.
전에 만든 "별은 내가슴에" 목걸이의
별모양을 둥근 크리스탈들과 진주들로 만든 변형....
너무 이뻐서 그냥 풀기엔 좀 아깝구
얘로 뭘할까 고민하다
내 목걸이나 만들어야지 생각하구
긴 목걸이를 완성했다.
ㅎㅎㅎ
남편한테 보여줬더니 바로
이쁘다고 말할 정도로 너무 이쁜데,
날씨가 안 좋은날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애가 빛을 못 발하는것 같다.
우잉...
진주가 들어가서 고급스럽기까지...
넌 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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