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 빤히 쳐다보기~

JACKIENOYA 2010. 11. 16. 03:14

 아침 햇살을 받으며

띵까띵까 놀며

멍 때리시구 있는 우리 초롱이...

ㅋㅋㅋ

정말 아무 생각 없는 표정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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