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머신에서 나는 소리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정초롱군...
ㅋㅋㅋ
큰 소리도 아닌데,
첨 듣는 소리라며
노발대발 하신다.
떠~억 버티고 앉아서
구시렁 구시렁...
엄마한테 하소연하는 눈빛도 쏘아보구...
ㅎㅎㅎ
초롱아,
Get used to it!
빵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을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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